etc-199 해피팜걸 벽걸이 로리 홀트의 해피팜걸 벽걸이입니다. 십자수 작품을 해보니 패턴이 예뻐서 퀼트로도 만들고 있어요.. 걸(girl)블럭을....^^ 먼저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손톱만한 조각들이 많아서 (재단크기가 1인치인 조각이 전체적으로 좀 많습니다. ㅜ.ㅜ 3/4 블럭도 있어요..ㅋ) 재봉하면서 조각이 씹히지 .. 가벨의 작업실/벽걸이와 이불 2018.11.09
etc-198 홀리하비 크리스마스 자수-패턴 홀리하비 크리스마스 버젼.. 역시 1970년대 패턴이구요.. 크리스마스엔 역시 초록과 빨강이죠.. 트리끝에서 바닥까지 18센티 가로는 13센티. 트리 별에서 글짜까지는 25센티..크기 자수입니다. 처음 봤을땐 완성에 시간이 많이 걸릴 줄 알았는데 주말에 시간 남을때마다 잡았더니 금토일 3일 .. 가벨의 작업실/홀리하비 2018.10.31
etc-197 빈티지 홀리하비 십자수 9카운트 원단에 수를 놓은 홀리하비 파랑이 버젼. 9카운트라 3줄을 사용했고, 완성크기 9*12인치 입니다. (홀리하비 자수 크기는 6*9 인치) 올림푸스 아이다인데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그말은 수틀이 꼭 있어야 한다는 말^^ 마무리는 피드색.. 진한색들 먼저 고르고 쓰다보니 은은한 색상만 .. 가벨의 작업실/홀리하비 2018.10.24
etc-196 Farm girl fall 십자수 팜걸 폴 십자수... 정말 십자수 초보자를 위한 작품입니다. 얼마나 쉽냐면.. 패턴없이 완성작 보고 제가 패턴 그려서 만들었어요..ㅋㅋ 해피팜걸에 쓰인 실이 많이 겹쳐서 3-4개정도의 실만 추가로 필요했구요.. 그래서 주말에 작업 시작해서 오늘 마무리.. 딱 5일 걸렸어요:) 원본은 10카운.. 가벨의 작업실/소품 2018.10.24
etc-195 빈티지 홀리하비 벽걸이-여행 빈티지 홀리하비 미니 벽걸이 여행..버젼입니다. 홀리하비가 들고 있는게 자세히 보면 신문지 가방인데 제가 처음볼땐 꼭 여행가방을 들고 가는 것 같아서 여행 패널이라 이름 붙였어요^^:: 나중에 신문지 가방인걸 알았지만...신문배달...보다는 여행이 나은것 같아서^^;;ㅋ 시접을 가운데.. 가벨의 작업실/홀리하비 2018.10.24
etc-194 빈티지 홀리하비 벽걸이-파이 가로 10인치 세로 11인치 크기의 빈티지 홀리하비 패널로 만든 작은 벽걸이입니다. 가운데 패널은 8*9 인치로 재단하고 피드색 조각은 완성크기가 1인치입니다. 피드색 1인치 조각으로 바느질하느라 초집중 모드로 바느질했네요.. 퀼팅은 그림따라서 퀼팅하고 빈공간 1인치 간격으로 사선 .. 가벨의 작업실/홀리하비 2018.10.22
etc-193 해피팜걸 십자수 완성 추석연휴 때부터 작업한 해피팜걸 완성했습니다.^---^ 중간에 2주동안 성경이야기 퀼팅하느라 작업이 뒤로 밀렸었는데...성경이야기 퀼팅끝나고 저녁마다 바느질해서 3일만에 끝냈습니다.^^ 빨강 둘레부분을 할때는 꼭 바이어스로 마감을 하는 기분이라 더 즐겁게^^ 색상이 단조로우면서 .. 가벨의 작업실/소품 2018.10.19
etc-188 성경이야기 퀼팅&마무리 성경이야기 퀼팅을 추석 연휴가 끝나고 집에 와서 이주만에 끝냈다.. 보더와 라티스에는 퀼팅을 좀 더 했으면 했는데 그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을거 같아서 일단...여기까지 어제 완성 후 마당에서 후딱 사진찍고 오후에 택배로 떠나 보냈다.. 일종의 전시 대여^^를 한 셈이다.. 장소는 성.. 가벨의 작업실/벽걸이와 이불 2018.10.16
etc-193 해피 팜걸 십자수 십자수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퀼트 느낌이 나는 십자수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게 되는데.. 이번이 딱..그 경우.. 해피 팜걸 퀼트랑 셋트로 작업하고 싶어서 다시 십자수 작업 시작^^ 패턴이 실바꿈할 필요가 거의 없는 간단한 패턴이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14카운트가 이리 구멍.. 가벨의 작업실/소품 2018.09.21
with-20 청바지 재활용 중지갑 화요팀의 솜씨 좋은 이래님이 만든 청지 재활용 지갑.. 청지의 옆선 연결 부분을 스티치까지 그대로 살려서 만든 센스 보이시죠? 전에 만들었던 중지갑 패턴을 가지고 직접 재단하고 완성까지..^^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수준이라 지퍼 마감도 이젠 알아서 척척.. 청지에 가방 전.. 함께하는 바느질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