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초원&펜션바티&퀼트

딸아이가 4살때 즈음 만든 민소매 상하복입니다. 바이어스만 할 줄 알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옷이라 여름에 원단을 달리해서 여러벌 만들어 두면 옷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서...사랑받던 아이템^^ 딸기가 귀엽게 프린트된... 리플원단...지지미라고 불리는 원단으로 만들었어요.. 앞뒤 구..

네이비 꽃무늬 후드 상하복.. 원단의 디자인에 충실한 이름짓기...ㅜ.ㅜ 담부터는 그냥 번호로 매길까봐요..ㅋㅋ 딸아이를 위한 간절기 상하복.. 손빨래를 될 수 있으면 적게 하려고.. 진한색 원단만 고르게 되네요..^^;; 전체 샷... 오토브레 패턴을 썼구요.. 주머니 입구 고무줄 넣어 만드느..

이번 포스팅은 목도리와..타이즈입니다.. 일단 목도리부터 설명드리면 양면 털원단에 벨벳리본....샤원단으로 최대한 딸아이 마음에 들게 재료 선택을 했구요..^^ 완성하고 보니 벨벳리본이 색상이 너무 튀고 (선택이 여지가 없어요..그냥 집에 있는걸루^^;;) 부드러운 감이 떨어져서 (두께..

오늘 포스팅은 빨강 골덴 누빔지로 만든 여아 코트..2종 입니다. 윗 사진은 더블버튼로 만든것으로 3년전에 만든거구요..^^ 아래에 있는 코트는 올겨울에 만들어 입은 코트입니다. 더블은 100-105사이즈 정도 되구요.. 아래 옷은 110사이즈 입니다... 원단이 너무 딱맞게 맞아서 주머니도 못만..

후라이스 원단으로 만든 기본티셔츠... 이전에 올렸던 스트라이프 커플티랑 같은 패턴이구요.. 원단 한마로 130 사이즈 티 하나 강아지 티 두개...만들었어요.. 아들 착샷 사진입니다. 옷을 크게 입히는걸 싫어해서 딱 맞는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초봄 쌀쌀할때까지 잘 입힐 수 있을 듯... ..

아주 오래전 아들의 더플코트 입니다. 자료 정리하다 눈에 띄어..블로그에 자료로 남기고 싶어 올려봅니다. 9년 전 사진이라 저도 느낌이 새롭네요... 두돌 사이즈..옷입니다. 파는 옷처럼 만들고 싶어서 기본 축소패턴에 주머니 뚜껑, 소매 비조, 어깨장식, 후드도 새장짜리로 추가해서 만..

딸아이가 20개월때 만든 여름티셔츠와 딸기 볼륨반바지여요. 티셔츠는 소맷단에 주름을 잡아 귀여운 느낌으로, 바지는 무늬만으로도 눈에 뜨는 딸기 프린트 원단으로 볼륨을 빠빵~~히 넣어 만들었던 기억이.....가물가물 ㅜㅜ 줄다리기를 준비하고 끈 뒤에서 풀뜯기에 몰입중..^^ 기저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