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50 블랙하와이언 빅백 둘째가 태어나고 몇년동안 손바느질은 쉬다시피 하고 아이옷만 만들다 보니 계절에 맞게 들 가방이 없어서... 이번 여름....을 위해 만든 가방입니다.. 큰가방을 좋아해서.. 고민하다 여름엔..하와이언이지..^^란 생각에 선택한 가방입니다. 오래된 국산 린넨 무지와 최근에 구입한 염색원.. 가벨의 작업실/가방 2014.08.04
bag-49 검정 라운드백 블로그 하면서 가장 어려운건... 포스팅할때 퀼트 소품의 이름짓기...ㅠ.ㅠ 블랙 모노 라운드백.. 블랙 패치 라운드백.. 등등...생각하다 결정난 건...검정 라운드백..... 고민을 거친 이름치고는 넘..단순하다..^^ㅋ 원래의 패턴은 가방 폭이 50센티 정도되는 빅백..이지만.. 토트백이 너무 크.. 가벨의 작업실/가방 2014.07.25
bag-48 블라우스아플리케가방 가방을 하나 만들면...마르고 닳도록 들고다니는 가벨.. 들고 다니던 가방이 낡지는 않았지만... 때가...마이^^ 탄듯하여 새롭게 만든 가방입니다. 필요에 의해 급하게 만든 생계형...퀼트라고나 할까요?^^;; 이것도 5년이상 푹 삭힌...패턴을 꺼내 만들었어요.. 사재기해둔건 언제든 쓰게 된.. 가벨의 작업실/가방 2014.05.19
bag-47 컨츄리 체크 보스턴 가방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만든지 한 사오년 된...오래된 가방입니다. 만들어서 3년은 때안타게^^ 장롱안에 고이 보관했었고, 작년부터 데일리 백으로 들고 다녀 보는것처럼 색이 많이 바랬어요.. 하지만, 들고다니면 모두 예쁘다고 인사말처럼 해주시는 가방이여요^^ 이 가방때문에 살고 있.. 가벨의 작업실/가방 2013.11.27
bag-46 GG프린트 쇼퍼백과 숄더백 몇년 전 부터 급!유행하기 시작한 두꺼운 재질의 가방 전용 원단. 퀼팅도 필요없고 두께도 있어서 힘있는 가방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작업했었지요.. 딱히 끌리지 않아서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다가 친한 엄마의 부탁으로 만들어 본 ...가방들입니다. 가방 전용 원단들이 흔히 말하는 .. 가벨의 작업실/가방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