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파우치...와 같은 방법으로 작업한 파랑색...파우치입니다.
가운데 조각을 하나 더 이어 원본대로 다시 작업했어요....
원본은 격자퀼팅이지만
이번은 사선으로 퀼팅.....을 많이 줄였어요...^^;;;
패치 한조각을 넣어준것만으로도 크기가 많이 커진 느낌입니다....
안감도 겉감과 색상을 맞추어서 파랑색 닻무늬 원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늬의 원단이여요..
이번엔 린넨라벨을 붙여주었어요..
느낌은....저번 가죽라벨이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
왼쪽, 오른쪽 무지의 색상을 조금 다르게
썼는데...사진에서는 별차이가 안나네요..
.......ㅜ.ㅜ
이번 사진은....
린넨 라벨이 어울리는것 같기도..하고....
잠시..판단보류.........
바닥사진에는 무지톤이 살짝 다른게
느껴지네요..^^
언제나 그렇듯 사진남기기에 급급해
갈색펜...자국도 리얼한 완성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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