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 달링 벽걸이...
해외 패턴 사이트를 둘러보다 눈에 띄어서 만들어 본 벽걸이입니다.
요즘은 밝고 아기자기한 릴리브레이크나 로리 홀트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선보넷을 좋아하는 취향이...여기에도 꽂혀서
하나정도만 미니 벽걸이로 맛뵈기 작업하는 느낌으로
만들어 보자 해서 패턴 주문하고,
원단은 가지고 있는 무지원단 느낌 맞는게 없어서
닮은 아내님 팩키지로 쉽게 갔습니다.
가운데 블록 사이즈는 9인치,
전체 크기는 16인치 입니다.
벽걸이는 패턴 표지에 나온것처럼
3*4 12블럭 벽걸이이지만..
아직까지 벽걸이까지 달릴 마음은 없어서
원작은 쿠션이지만 미니 벽걸이로 마무리합니다.
두번째 포스팅인데도
사진 편집 툴은 적응이 안되서 두껑이 살짝씩 열릴것 같은 이 느낌 ㅜ.ㅜ
전에는 사진 다 같이 띄워놓고 하니 같은 설정을 한번에
적용할수 있어서 편했는데
이제는 한장씩 편집 버튼 눌러서 할래니..
완전 단순 반복 쌩 노가다...하는 이 느낌적 느낌...ㅜ.ㅜ
사진 편집 하다 짜증나서리...걍...몇개만 올리고 포스팅 마무리..
다음 블로그 편집 원래대로 갑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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