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줄무늬가 들어있는 린넨 원단으로 작업한 쿠션커버..
강아지가 소파에 있는 걸 좋아해서 쿠션커버와 소파 매트 커버에 강아지 냄새가
난다 싶을때마다 교체해줘야 해서 커버는 항상 넉넉히 준비..
쿠션 속은 지퍼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솜이 좀 죽는다 싶을때 마다
구름솜을 보충해 주고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처럼 커버가 좀 크게 작업이 될 경우 빵빵한 느낌을 위해선
솜 보충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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