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 게스트를 위한 소박한 티타임 초여름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카라반 쉼터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고요하고 아늑한 느낌^^ 쉼터에서 바다의 수평선을 바라보며앉아 있다 보면 고요...쉼..그 잡채...ㅎㅎ 지금은 샤스타 데이지는 모두 지고,버베나 보나리앤시스...가 주인공인 공간입니다.쉼터 꽃밭을 위해 꽃씨를 뿌리고, 모종이 되면하나하나 옮겨 심고 있어요..내년 꽃밭은 더 다양해질거예요..올해는 동초원지기의 가드닝을 시작 첫해예요..나날이 풍성해질 동초원 쉼터를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