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날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라 예쁜 실물모습이 안잡히네요..ㅜ.ㅜ
헥사곤 벽걸이 남은 조각천으로 완성한 필통 파우치 입니다.
모임원 중 가장 성실한 모터손을 가진 이내님의 바느질 작품..
올해도 열심히 열봉 모드 가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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