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48 블라우스아플리케가방 가방을 하나 만들면...마르고 닳도록 들고다니는 가벨.. 들고 다니던 가방이 낡지는 않았지만... 때가...마이^^ 탄듯하여 새롭게 만든 가방입니다. 필요에 의해 급하게 만든 생계형...퀼트라고나 할까요?^^;; 이것도 5년이상 푹 삭힌...패턴을 꺼내 만들었어요.. 사재기해둔건 언제든 쓰게 된.. 가벨의 작업실/가방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