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바느질
with-12 할머니의 정원 커튼
가벨
2017. 5. 2. 20:55
목요팀 선영님의
헥사곤 커튼..완성 샷..
오늘 오전에 베란다에 곱게 걸어 찍은 사진을
카톡 사진으로 보내와..
바로 포스팅합니다.^^
바느질 후 이렇듯 생활안에서
요긴하게 쓰이는걸 보면..
같이 바느질 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참 므흣^^ 하네요..
완성 후 어느곳에 걸까 행복한 고민을
했는데 이렇듯..
맞춘듯...한 공간을 찾아냈네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ㅋㅋ
이런 뿌듯함이 바느질을 계속하게 하는 에너지인듯 합니다.
오늘도 에너지 충전..!!!
행복바느질...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