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벨의 작업실/벽걸이와 이불 79

etc-214 피드색 미니 벽걸이

신나게 포스팅 쓰고 있는데 새탭을 열라는 메세지..에러 ㅜ.ㅜ 와..놔..OTL 만들게 된 사연을 구절구절 쓰고 있었는데...ㅜ.ㅜ 다시금 정신줄을 부여잡고.... 바느질을 하고 싶어서 손은 근질거리고 재료 준비하다보면 또 가끔 그 마음이 식어버릴수도 있으니 바느질 욕구가 식기전에 (바느질은 항상 하고 싶지만 가끔씩 더 하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ㅋ) 손에 잡히는 대로 바느질을 하게 될때가 있는데 딱 그때 만든 벽걸이 입니다. 피드색 조각 한묶음과 광목 원단을 로터리 커터로 잘라서 재봉틀로 이은 후 울솜 대고 푸른색 계열 레인보우실로 손바느질.. 이럴땐 바로 완성할 수 있는 소품을 해야지 안그러면 백퍼 문어발이 될 수 있기에... 이모든 상황에 맞추어 완성한 벽걸이입니다. 울솜을 사용해서 날아갈 듯 가볍고..

etc-213 아미쉬 달링(amish darling) 벽걸이

아미쉬 달링 벽걸이... 해외 패턴 사이트를 둘러보다 눈에 띄어서 만들어 본 벽걸이입니다. 요즘은 밝고 아기자기한 릴리브레이크나 로리 홀트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선보넷을 좋아하는 취향이...여기에도 꽂혀서 하나정도만 미니 벽걸이로 맛뵈기 작업하는 느낌으로 만들어 보자 해서 패턴 주문하고, 원단은 가지고 있는 무지원단 느낌 맞는게 없어서 닮은 아내님 팩키지로 쉽게 갔습니다. 가운데 블록 사이즈는 9인치, 전체 크기는 16인치 입니다. 벽걸이는 패턴 표지에 나온것처럼 3*4 12블럭 벽걸이이지만.. 아직까지 벽걸이까지 달릴 마음은 없어서 원작은 쿠션이지만 미니 벽걸이로 마무리합니다. 두번째 포스팅인데도 사진 편집 툴은 적응이 안되서 두껑이 살짝씩 열릴것 같은 이 느낌 ㅜ.ㅜ 전에는 사진 다 같이 띄워놓고 하니..

etc-212 페이퍼돌- 그린 드레스

페이퍼 돌 두번째 작업입니다. 겨우 두번째 작업이므로^^;; 처음과 같은 스모킹 기법으로 했습니다. 드레스 색상과 실색상이 다르니 만든 사람눈에도 새로워 보이는 느낌입니다. 원작에 쓰인 단추는 더 작지만 단추구멍보다 작은 바늘이 없어서!! 인형 만들때 썼던 작은 단추 중에서 갯수가 되는걸로 골랐습니다. 좀 더 좁은 간격으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갯수에 맞춰서 간격을 잡았네요.. 작은 디자인 월로 쓰이는 코르크판에 붙여두기만 했는데도 너무 예뻐 보이네요.. 올해 안에 블럭을 완성하리라..주먹 불끈..쥐어봅니다.^^ 오늘도 행복바느질!!